2월 12일부터 백신만 맞았으면 PCR 검사 없이 프랑스 여행할 수 있다
2월 12일 부터 한국에서 오는 여행객은 백신을 완료했거나, 코로나에 걸렸다가 낳은 기록을 증빙 할 수 있으면 출발 전 PCR 검사를 안 받아도 프랑스에 여행할 수 있습니다. 외국을 코로나19 감염증 안전 수준에 따라 초록색, 주황색, 빨간색으로 나누고 입국 자격을 차별화 했는데 한국은 초록색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한국을 포함해 EU 국가,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아랍에미레이트, 온두라스,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뉴질랜드, 쿠웨이트, 카타르, 르완다, 세네갈, 대만, 바누하 투에서 오는 여행객들도 마찬가지로 백신증명서 만으로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28일부터는 백신패스를 검사하는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예를 들면 카페 외부의 테라스나 야외의 축제 장소, 전통시장 같..
2022.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