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언인가 실화인가, 프랑스 별의별 선거 공약
군대를 영원히 없애겠습니다. (레옹 감베타, 1869년) 국회와 대통령이라는 것을 없애겠습니다. (제프랑 카멜리나, 1889) 전 국민의 공무원화! (페팡 드로르뉴, 1906) 12월, 1월, 2월을 없애겠습니다. 겨울을 없애겠습니다. (쥘 데파퀴, 1920) 더러운 일 전문 정부부서를 만들겠습니다. (콜루쉬, 1981) 외계인 착륙 시설을 만들겠습니다. (실뱅 뒤리프, 2017) 저는 아무 공약도 내세우지 않겠습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그건 별로 가치가 없..... (피에르 마르시아시, 1965) 이게 뭔 소리인가 싶을 것이다. 이것들은 실제 프랑스 대선이나 지방선거에서 나왔던 공략이다. 이 중에는 진심으로 정치를 하고 싶어 나온 사람도 있지만 코메디언이 후보로 나온 것도 있다. 그런데 누가 코메디언이..
2022. 1. 19.